[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미란다 커(36)가 섹시하면서도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7일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한 편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란다 커는 거울을 보며 셀프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모습. 미란다 커는 세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화려한 미모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하트를 함께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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