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 08. 14 06:51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구하라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14일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초근접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구하라는 완벽한 인형 미모를 과시,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구하라는 한편 지난달 26일 일본 TV도쿄 '테레토음악제 2019'에 참석해 카라의 '미스터'로 복귀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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