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정유미가 남자친구 강타를 닮은 러블리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다.

23일 정유미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많이 심심한 상태"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유미가 보기만 해도 포근한 스웨터를 입고 안경을 착용한 채 침대 위에서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유미는 tvn 드라마 '우씨왕후'에 출연했다. '우씨왕후'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격 액션 사극이다. 또 정유미는 H.O.T. 출신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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