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 11. 09 19:34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9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산타클로스 목걸이를 한 사진을 게재했다. 구혜선은 사진과 함께 "조카가 준 선물. 크리스마스는 아니지만 기쁘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구혜선은 산타클로스 모양의 빨간 목도리를 목에 두르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구혜선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구혜선은 오늘(9일) 생일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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