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윤진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배우 이범수의 전처인 통역사 이윤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ISN'T IT?"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진의 바쁜 일상부터 여유로운 순간까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열정 넘치는 이윤진의 일상에 네티즌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최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 과정에서 이윤진은 이범수의 사생활을 폭로했으며, 현재는 딸 소을 양과 함께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또 이윤진은TV조선 ‘이제 혼자다’에도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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