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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음주 영향 맞아” 김호중, 130장 반성문 안통했다..2심도 징역 2년 6개월
2025-04-25 15:58:53
[POP이슈]“소명 못할시 자동 취소” 혜리, 첫 팬미팅 불법 티켓 조사 완료
2025-04-25 14:46:04
[POP이슈]성유리, ♥안성현 옥바라지 4개월만 복귀‥홈쇼핑 활동 신호탄
2025-04-25 11:46:45
[POP이슈]‘이혼숙려캠프’ 前축구선수 강지용, 애도 속 영면..오늘(25일) 발인
2025-04-25 06:00:05
[POP이슈]홍석천, 윤여정 큰아들 커밍아웃 고백에 뭉클 “외로웠던 싸움 위로받은 느낌”
2025-04-24 08:16:07
[POP이슈]신정환, 경찰 조사 받나‥연예계 성상납 폭로에 수사 민원 접수
2025-04-23 17:14:03
[POP이슈]‘표절 논란’ 유희열, ‘배캠’ 스페셜 DJ로 복귀..“실망”vs“반가워” 갑론을박
2025-04-23 16:50:16
[POP이슈]“축제서 불법행위 반복”..백종원, 잇따른 논란 청원까지 등장
2025-04-23 15:50:13
[POP이슈]“경솔한 언행 죄송” 더보이즈 케빈, 키움 시타 후 기아 응원 사과
2025-04-23 11:01:07
[POP이슈]“불법 NO, 정식 구매대행” 현영, 명품 사은품 되팔이 의혹 해명
2025-04-23 10: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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