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인터뷰]‘미지의 서울’ 박진영 “호수의 눈으로 보려 해..‘하이파이브’ 때와는 또 다른 재미”

[팝인터뷰①]‘귀궁’ 전신분장 팔척귀 비하인드, 감독 “감정 중요..과도한 CG 경계”

[팝인터뷰]‘승부’ 제작자 윤종빈 감독 “유아인 리스크에 정신적으로 힘들어..좋은 결과 천만다행”

[팝인터뷰③]‘노이즈’ 이선빈 “노정의·조아람·강혜원·한수아, 내 여동생 컬렉션..뭘 해도 예뻐”

[팝인터뷰②]‘노이즈’ 이선빈 “♥이광수 무서워 팝콘 쏟았다고..정은지X한선화 칭찬 고마워”

[팝인터뷰①]‘노이즈’ 이선빈 “마니아라 공포물 도전 더 신중..모두 겪을 수 있는 층간소음이라 용기내”

[팝인터뷰③]박진영 “‘유미의 세포들’ 유바비 팬 생겨 뿌듯..시즌3 카메오 연락 기다려”

[팝인터뷰②]박진영 “갓세븐 멤버들 과거 주먹다짐한 적도..신화처럼 우정 거름 됐다”

[팝인터뷰①]‘하이파이브’ 박진영 “신구 흉내 부담되기도..파격적 빌런 잘해내고 싶었다”

[팝인터뷰]손석구 “추성훈과 잘하는거 뽐내기 비슷하다고..앞으로 사석서 자주 만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