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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막내딸만 데리고 일본 여행..남편+첫딸 없어도 너무 신나
방송|2025-02-05 07:31:16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지혜가 막내딸만 데리고 도쿄 디즈니랜드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5일 방송인 김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도쿄 디즈니랜드. 제일 짧은.. 1시간 만에 입장. 50분 만에 첫 어트랙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혜가 막내딸 혜이 양 및 딸 친구 부모와 함께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김지혜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지혜와 박준형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