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민선유 기자]배우 전여빈이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 쇼케이스에 참석해 고민을 하고 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헤럴드POP=민선유 기자]배우 전여빈이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 쇼케이스에 참석해 고민을 하고 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