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불후의 명곡' 크레즐, 우승을 위한 각오..."모든 걸 쏟아내"
방송|2024-12-14 18:39:08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크레즐이 우승 포부를 전했다.

14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노사연&최성수' 편 2부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크레즐이 등장했다. 크레즐은 K-pop는 물론 국악, 성악, 뮤지컬 모두 소화 가능한 그룹으로 '팬텀싱어' 전 시즌 사상 유일무이 네 장르를 통합한 바 있다.

이찬원은 "각자의 포지션을 말해 달라"고 했다. 펜타곤 조진호는 K-pop, 임규형은 뮤지컬, 국악 김수인, 서울대 성악과 출신 이승민은 성악을 맡고 있었다.

이승민은 "너무 나오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엤다"고 소감을 전했다. 크레즐은 우승을 위해 모든 걸 쏟아부을 것이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