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오윤아가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배우 오윤아의 개인 채널에는 "#글램미시즌3"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오윤아는 해당 게시물을 통해 유튜브 콘텐츠 '글램미' 시즌3 촬영 비하인드 사진들을 공개했다. 매 촬영 다양한 스타일링에 도전했던 오윤아의 자태에 눈길이 모인다.

오윤아는 니트와 청을 매치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분홍색 재킷으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드러냈다. 또한 퍼 코트로 세련된 미모까지 자랑했다.

한편 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민이를 두고 있다. 또 MBN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