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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멀리서 봐도 훈훈한 비주얼..이혼 후 웃음꽃 폈네
방송|2024-12-14 11:54:52

[헤럴드POP=강가희기자] 황정음이 얼굴에 웃음꽃 핀 근황을 공유했다.

14일 배우 황정음의 개인 채널에는 보라색 하트와 함께 여러 장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숏컷 헤어스타일의 황정음이 보라색 니트까지 착용하고 있어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또한 황정음은 활짝 웃는 표정으로 보는 이들에게도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다. 시크한 패션과 반전되는 청량한 미소가 색다른 매력을 안긴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이영돈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뒀으나 최근 파경했다. 황정음은 현재 ENA·SBS PLUS '솔로라서'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