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위키드'가 이틀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 '위키드'는 개봉 3일째인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22일 오전 7시 30분 기준 예매량이 개봉일 동시기 13만 8040장보다 높은 16만 1161장을 기록하며 16% 상승했다.
더욱이 한국에서 CGV골든에그지수 94%, 롯데시네마 9.2, 메가박스 9.1등을 기록하고 있으며 북미 로튼 토마토에서 팝콘 지수가 무려 99%로 영화 '위키드?'에 대한 호평도 뒤흔들고 있다.
'위키드'는 자신의 진정한 힘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전혀 다른 두 인물이 우정을 쌓아가며 맞닥뜨리는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을 그린 이야기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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