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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하, 이토록 다정한 부부샷이라니.."SNS에 속지 마세요"
방송|2024-04-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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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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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별 채널



별, 하하 부부가 애정 가득한 투샷을 선보였다.

26일 가수 별의 채널에는 "SNS에 속지 마세요 푸학"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별과 하하가 다정히 꼭 붙어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밝은 미소를 보이는가 하면 기분 좋은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도 행복하게 만들었다.

또 별은 하하의 품 속에 안겨 신혼부부 같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와 상반된 "SNS에 속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별과 하하는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별은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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