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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트맨' 라이언 고슬링X에밀리 블런트, '놀라운 토요일' 깜짝 등장(공식)
영화|2024-04-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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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라이언 고슬링, 에밀리 블런트가 '놀라운 토요일'에 깜짝 등장한다.

영화 '스턴트맨'은 사람도 구하고, 영화도 구하고, X도 구하려다 X된 스턴트맨 ‘콜트’(라이언 고슬링)의 코미디, 액션, 로맨스 장르 풀코스 작품.

극중 스턴트맨 ‘콜트’를 연기한 라이언 고슬링과 영화감독 ‘조디’를 연기한 에밀리 블런트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격한다.

헤어진 X 커플의 유쾌한 환장 케미를 선보일 두 사람은 이번 방송을 통해 '스턴트맨'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에게 특별한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스턴트맨'은 오는 5월 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