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채널
신주아가 파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배우 신주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얼마만에 온건지~~저는 파리에 일정이 있어서 왔답니당. 어쩜이렇게 사랑스러운 도시인지 눈도 즐겁고 마음도 러블리해지는네용. 야경이 참 아름답쥬? 파리 야경 같이 보자고 공유합니다리 에펠탑이 손에 잡힐듯한 이곳 보면서 즐거운 저녁 마무리 잘하시고 오늘 하루도 애쓰셨어요들"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주아가 에펠탑 야경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호화로운 일상 속 아름다운 신주아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 중이다. 또한 지난해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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