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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지연, 오백 번 셔터 누를 만..공주가 따로 없네
방송|2024-03-29 17:50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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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연이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은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사진 오백장 찍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연이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반묶음 헤어에 순백의 드레스로 스타일링한 지연은 러블리하고 청순한 아우라를 물씬 풍겨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연은 야구선수 황재균과 2022년 12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또 최근 영화 '화녀'를 개봉했다. '화녀'는 한 번의 실수로 나락에 떨어진 배우 ‘수연’(박지연)이 취해 잠든 사이, 함께 살던 후배 배우가 살해되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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