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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정아, 애 둘 낳고 몸매가 이럴 일이야? "해외여행 중에도 운동"
방송|2024-03-2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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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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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정아가 운동을 하며 우월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29일 정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세부 와서 운동까지 하고 자는 여자. 내일 일찍 또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한 편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아가 세부로 다시 여행을 떠나 늦은 밤에도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아이를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정아의 탄탄하고 우월한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정아는 농구선수 정창영과 2018년 4월 1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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