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연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혼자 놀기", "오늘 날씨 맑음"이라는 글과 함께 휴가 근황을 담은 다양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연서가 동남아로 휴가를 떠나 럭셔리한 리조트에서 수영복을 입은 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그동안 몰라 봤던 글래머 몸매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를 기탁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팬들을 훈훈하게 만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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