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박수홍 아내 김다예, 18kg 빼고 슬림 그 자체..선남선녀네
방송|2023-01-27 04:30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미지중앙
이미지중앙

김다예가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26일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다예와 박수홍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다예는 슬림한 옷핏으로 니트 투피스와 롱부츠를 착용한 채 남다른 소화력을 자랑했다.

김다예는 앞서 스트레스로 18kg가 쪘고,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모았던 바. 그의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부부의 훈훈한 자태가 팬들의 흐뭇함을 더한다.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의 아내 김다예 씨와 최근 결혼했다. 이후 KBS2 '편스토랑'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등에 부부동반으로 출연 중이다. 박수홍은 친형과 법정 다툼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