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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연습생 7년했는데 탈퇴?..지니 "포기하고 싶을 때 참 많아" 재조명
스타|2022-12-0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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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JYP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엔믹스를 탈퇴한 지니. 그가 최근 팬들에게 한 얘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엔믹스 멤버로 함께해 온 지니가 개인 사정으로 팀을 탈퇴하고 전속 계약을 해지한다"라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 새로운 길을 가게 된 지니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리며,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꿈을 향해 걸어갈 여섯 명의 멤버들에게도 NSWER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엔믹스는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 6인 체제가 됐다. 이후 진행 예정인 엔믹스 관련 스케줄은 6인 체제로 이어간다.

갑작스러운 지니의 엔믹스 탈퇴 소식에 팬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팬들은 7년간의 연습생 생활 끝에 데뷔한 지니가 10개월 만에 탈퇴한 것에 의아함을 품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지니는 최근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버블을 통해 "회사 다니다 보니까 포기해야 할 것도 정말 많았다. 학교생활이나 내가 하고 싶은 거"라고 털어놨다.

이어 지니는 "하다가 포기하고 싶을 때가 참 많았다. 그렇지만 내가 하고 싶다고 선택한 일이어서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기도 했고 나에게 기대감 가득 찬 가족들을, 또 내가 이미 달려온 길을 차마 포기하긴 힘들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니는 "그래서 나는 우리 엔믹스가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다. 한 단계 씩 차근차근 성장해 가고 있으니까. 빨리 우리가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힘든 연습생 생활을 버티고 버텨 엔믹스로 데뷔한 지니. 그래서 팀에 대한 애정이 더 많았던 지니가 정확히 어떤 이유로 탈퇴를 했는지 궁금증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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