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송재림이 윤소희와의 우정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송재림이 윤소희를 위해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재림은 누군가를 위해 열심히 요리를 했다. 이때 한 여성이 찾아왔는데 그 정체는 바로 윤소희였다.
윤소희는 송재림 집이 익숙한 듯 슬리퍼를 신고 자리를 잡아 눈길을 끌었다. 송재리음은 윤소희에 대해 12년지기라고 밝혔다.
윤소희는 송재림에게 배고프다고 하자 송재림은 윤소희를 위해 닭 요리 등 안주와 하이볼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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