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 인스타그램
재시가 이동국과 다정한 부녀케미를 선보였다.
23일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녁 9시 이젠 날 따라와 첫방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휴양지룩을 입고 여행을 즐기고 있는 이동국, 재시 부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방송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여행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다정한 분위기를 뿜어내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재시는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해 현역 모델로 런웨이에 선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