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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 밀라노 빛낸 170cm 장신..귀여운 얼굴과 달리 비율 우월
방송|2022-09-2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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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다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다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김다미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태리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다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김다미는 170cm 장신답게 마네킹 같은 비율로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다미는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가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김병우 감독의 신작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다. 김다미는 극중 인공지능 개발 연구원이자, 거대한 해일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안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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