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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가스라이팅 많이 당해" 김현숙, 폭력 남편 고민인 사례자에 함께 분노
스타|2022-09-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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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현숙이 폭력적인 남편에게 당하고 사는 사례자를 안타까워 했다.

23일 김현숙은 유튜브 채널 '이상한 언니들'에 '남편의 도 넘는 집착과 의심, 이게 진짜 사랑일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현숙은 고민 상담하러 온 사례자를 만났다. 사례자는 "지나친 구속, 집착 때문이다. 10년을 연애했는데 놓아주질 않는다"라고 했다.

사례자는 남편과 10년 연애 후 결혼한 지 10년 차였으며, 최근 다시 나타난 남편의 폭력 성향이 고민이라고 털어놓았다.

남편에게 맞아 코가 부러지는가 하면, 때리고 기억까지 못한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김현숙은 "친정에서 결혼을 반대하진 않았냐"라고 물었다. 사례자는 "제가 적극적으로 부모님께 말하지 않았다"라고 했다.

또 사례자는 친정에 갔다가 남편의 감시를 받았다며, 자녀가 친정 집 주차장에 부친이 나타난 모습을 보고 "엄마,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워"라고 했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사례자는 "저도 많이 익숙해진 것 같다. 당해놓고도 모르겠다"라고 했다. 김현숙은 "가스라이팅을 많이 당하신 것 같다. 어느 순간 본인도 판단력이 굉장히 흐려지신 것 같다"라고 했다.

이후에도 사례자는 남편으로부터 당한 폭력적인 일을 이야기했다. 김현숙은 "지금 심각성을 모르시는 것 같다"고 말하며 "거의 스릴러 공포 영화 수준이다"라며 걱정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