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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스맨파’ 악플 그 이후..뉴욕에서 댄스팀과 밝은 근황
방송|2022-09-2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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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보아가 ‘스맨파(스트릿 맨 파이터)’ 심사 자격 악플 이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

23일 오전 가수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고 굵었던 뉴욕. 우리 다음엔 꼭 회식하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아가 뉴욕에서 공연 후 자신의 댄스팀과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보아는 파이트 저지로 출연 중인 '스트릿 맨 파이터'의 심사 및 결과 정당성 문제로, 쏟아지는 악플에 괴로움을 토로한 바 있다.

이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보아를 향한 명예훼손 및 인격 모독성 게시물들에 대해 공식적으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한편 보아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이어 '스트릿 맨 파이터' 파이트 저지로 합류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 2PM 우영도 함께 한다. '스트릿 맨 파이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popnews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