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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상화♥'강남, 하다하다 개밥까지..8kg 빼야 하는데 식욕 못멈춰(강나미)
방송|2022-09-23 10:27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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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내친구 강나미' 캡처


강남이 반려견 강북을 위한 간식을 준비했다.

22일 방송인 강남은 유튜브 채널 '동내친구 강나미'에 '하다하다 개밥까지 뺏어 먹는 견주 강남 [동네친구 강나미]'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반려견 강북을 위해 특제 간식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단호박 분말부터 쌀가루, 펫밀크, 아기 치즈, 닭가슴살, 계란과 채소, 고구마, 두부까지 푸짐하게 재료가 준비됐다. 강남도 "이거 음식 내가 먹어야 할 것 같은데?"라며 놀랐다.

이어 그는 브로콜리를 데치고 고구마를 으깼다. 닭가슴살을 손질을 하고 삶아주기도 했는데, 강남은 "모두 살 빼는 다이어트 음식이다. 내가 먹어야 할 수준"이라며 "우리 맛있는 거 먹는 거 찍을까"라고 제작진에게 슬쩍 제안했다. 제작진이 "8kg 빼야 하잖냐"고 묻자 그는 불리한 상황을 깨닫고 침묵을 지켰다.

그런가 하면, 제작진은 매니저를 향해 강남의 장단점을 물었다. 이에 매니저는 "인간성인 것 같다. 상대방 입장을 진심으로 생각해준다"고 답했다. 다만 단점에 대해선 "남탓을 제일 잘한다. 이렇게 잘 하는 사람 처음 봤다. 조금만 내 잘못 있으면 다 내 잘못이다"라고 폭로해 강남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완성된 강아지 치킨을 시식해본 강남은 이어 떨떠름한 표정을 짓고는 "개밥"이라고 짧게 평했다. 다음으로 치즈볼에 대해서는 "강아지한테 주는 순간 입천장 다 탄다"고 경고하기도. 다음으로 플레이팅까지 예쁘게 한 뒤 강북이 앞에 차려뒀고, 강북이는 강남이 건넨 치즈볼을 맛있게 먹었다.

강남은 "(강북이가) 너무 잘 먹어서 재미가 없다"며 직접 치즈볼을 먹어봤다. 강남이 "맛없다. 아무맛도 안난다"고 하자 제작진은 스테이크 소스를 건넸고, 강남은 강아지 간식에 이 소스를 뿌려 먹기 시작했다. 강남은 "너무 맛있다. 이 소스 뭐야?"라며 폭풍 먹방을 펼쳤다.

또 강남은 급기야 강북이를 응시, 신경전을 벌이면서 강북이의 특별식을 야무지게 먹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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