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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따라 해 어때"‥크러쉬XBTS 제이홉, 2년만의 파티 '러쉬 아워'
가요|2022-09-22 13:21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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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러쉬 아워' MV 캡처


크러쉬가 2년만 돌아왔다.

오늘(22일) 오후 6시 크러쉬의 새 싱글 '러쉬 아워(feat.j-hope of BTS)'가 베일을 벗었다.

'러시 아워'는 크러쉬가 군백기 후 2년만 새로 발표하는 곡이다. 펑크 장르의 '러쉬 아워'는 '이제부터 크러쉬의 시간(Crush Hour)이 시작된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이를 즐기기 위해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든 모습을 교통 체증(traffic jam)에 빗대어 표현했다.

실제 지역명부터 크러쉬의 2년이 고스란히 담긴 가사는 듣는 재미를 더한다.

"Yo I’ve been walking on the street yo 유엔빌리지에서 한강진역/이태원을 지나왔어 언덕길로 클랙슨은 목이 쉬어 퇴근길마다 삐걱삐걱 그게 자그마치 2년/입에 단내가 나 미칠 지경 작업실로 당당하게 내비 찍어 This is Crush hour 비켜라 비켜"

"Yo I’ve been walking on the street yo 서울숲에서부터 근방 직경 /But 어딜 가든 이젠 레드카펫 Feel yo 사진 소리 찰칵찰칵 가는 길마다 찍어 찍어/붐비는 People, 마치 Traffic 기분/보험마저 없는 내 미래 비전/Y’all trippin’, whole lotta freaks And now, Crush hour 난 그냥 형 따라 직진"

"그러니까 너넨 히비히비합 질러 땍땍 (땍땍)/따라 해 어때 생각보다 쉽지/모두 모여 마치 Traffic jam Get up (get up, rush hour) Take’em to the bridge"


크러쉬는 작사, 작곡, 편곡 등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방탄소년단 제이홉, 페노메코도 작사에 참여해 퀄리티를 높였다. 특히 제이홉은 피처링에 더해 뮤직비디오까지 함께해 기대를 높였다.

2년만에 돌아온 원조 음원강자 크러쉬는 '러쉬 아워'로 대중들의 귓가를 제대로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크러쉬의 신곡 'Rush Hour(Feat. j-hope of BTS)'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