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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탄탄+글래머 몸매..애셋 맘 안 믿겨
방송|2022-08-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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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이윤미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12일 오후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인이 광고하고 있는 제품의 홍보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미가 어딘가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윤미는 앉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뱃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 이에 반전되는 글래머 한 상체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 이윤미의 구릿빛 피부가 탄탄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도. 42세라곤 믿기지 않는 이윤미이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또한 이윤미는 현재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부부의 발견 배우자'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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