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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결혼 전 절세미녀였는데..지금도 그대로네
방송|2022-08-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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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인스타 스토리



[헤럴드POP=천윤혜기자]한채아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오후 배우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차량에 앉아 셀카를 남기고 있다. 그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듯한 모습으로도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보며 윙크 표정을 지어보여 사랑스러움을 더하기도.

내추럴한 일상에서도 돋보이는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그녀의 잡티 없는 투명한 피부 또한 인상적이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감독의 막내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MBC 새 드라마 '금수저'를 촬영 중이다. '금수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을 바꿔 후천적 금수저가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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