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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툭 치면 부러질 듯 각선미..너무 말랐네 걱정
방송|2022-08-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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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지드래곤이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오후 가수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3:39 pm”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이 엘리베이터 거울을 통해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무릎 위까지는 오는 5부 반바지를 입고, 툭치면 부러질 듯한 다리를 자랑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또 캐주얼한 옷차림도 남다른 아우라를 풍기는 지드래곤. 발목 위까지 오는 긴 양말로 포인트를 주며, 남다른 패션센스를 입증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은 지난 4월 5일 자정 신곡 '봄여름 가을 겨울 (Still Life)'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봄여름 가을 겨울 (Still Life)'은 빅뱅의 지난날에 대한 단상과 고민,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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