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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요요 없는 다이어트 아이콘..얼굴이 소멸 직전
방송|2022-07-0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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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소멸 직전인 얼굴을 보여줬다.

6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신지는 사진과 함께 "흔들렸는데 밝아서 좋아. 어떤 것이든 흔들림이 있더라도
꿋꿋하게! 중심 잘 잡고 살자!!!(라고 주문을 걸어재끼는 중)"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신지는 갸름한 얼굴형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신지는 소멸 직전의 얼굴 크기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신지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밝은 모습을 보여준다. 신지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신지는 현재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를 맡고 있다. 그는 또한 최근 새 미니앨범 'Always her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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