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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김애리, 400만 원대 디올백 들고 우아해..화려한 셀럽
방송|2022-07-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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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가 미모를 자랑했다.

6일 김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옆모습 사진을 게재했다. 김애리는 사진과 함께 "무지 덥따앙. 시원한 화이트 생각나는 저녁"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애리는 400만 원대 디올백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는 모습이다. 김애리는 청남방을 입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보여준다.

또 김애리는 높은 콧대에 날렵한 턱선으로 남다른 옆태를 보여준다. 김애리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애리는 지난 2011년 김태우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SBS 육아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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