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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연예인 데뷔 시급해..성숙한 분위기까지 몰라보겠어
방송|2022-07-0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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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인스타 스토리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동국의 딸 재시 양이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5일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 분위기 좋은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국, 이수진의 딸 재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재시는 음식을 먹던 도중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은 아이돌 멤버라고 해도 믿어질 정도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세련된 분위기는 엄마, 아빠를 고스란히 닮은 근황이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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