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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경맑음, 다섯째 임신한 엄만 다르네..애들 입엔 바른 먹거리만
방송|2022-06-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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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맑음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정성호가 아내 경맑음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4일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들 사진을 게재했다. 경맑음은 사진과 함께 "저희는 시골에 계신 친척분들이 없으셔서 귀한 농사로 얻는 식재료들을 구매하기가 힘들거든요. 옥수수 먹는 정재버미 영상과 함께ㅎㅎㅎ 시골 여자의 바른 먹거리"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경맑음의 아들은 옥수수를 맛있게 먹고 있다. 경맑음의 아들은 환한 미소를 지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또 경맑음은 임신 중인데도 바른 먹거리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경맑음은 다정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정성호는 2009년 9살 연하 경맑음과 결혼해 딸 정수아, 정수애, 아들 정수현, 정재범 4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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