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이혼' 조윤희 보더니..짜증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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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희가 이혼 후 복귀한 방송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TV동물농장'에는 조윤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동물농장'에서 언젠가는 한번 뵙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제야 뵙게됐다"고 조윤희를 소개했다. 조윤희는 "너무 인사드리고 싶었다"며 환한 미소로 인사했다.

정선희는 "실물 영접 처음 하는데 짜증난다"며 "코가 내 입처럼 나왔다. 오똑하다. 다음 생에는 조윤희 씨로 살고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동물농장'의 애청자라고 밝힌 조윤희는 "푹 빠진 계기가 있다. 애니멀커뮤니케이터 하이디 시리즈 보고 나도 동물과 교감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동물과 교감까지 생각할 정도로 조윤희의 동물에 대한 사랑은 남달랐다. 토니안은 "조윤희 씨가 유기동물 계의 수호천사다. 드라마 촬영 가는 길에 교통사고 당한 유기견을 직접 구조해서 병원에 데려가고 자비로 수술까지 시켜줬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조윤희는 "제가 고등학교 때 처음 강아지를 키웠다. 둥이라는 이름의 시츄였는데, 10년 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둥이한테 받았던 사랑을 나눠주고 싶어서 유기견에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조윤희는 꾸준히 유기견을 구조를 돕는 등의 봉사활동을 하며 지금까지 총 14마리의 유기견, 장애견을 반려견으로 품었다.

이같은 조윤희의 선행에 정선희는 "저렇게 하는 게 정말 힘든 건데. 유기견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직접 키우는 건 쉽지 않다. 또 무지개다리 건널 때까지 다 감내한다는 건 정말 용기 있는 일 아니냐. 참 괜찮은 사람이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조윤희는 배우 이동건과 지난 2017년 결혼했으나 결혼 3년 만인 지난 5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두 사람은 성격차이로 인해 이혼을 결정했다고 알려졌다. 딸의 양육권은 조윤희가 가지고, 재산 분할 등과 관련해서는 협의로 마무리했다.

이혼 7개월 만에 'TV동물농장'으로 얼굴을 비춘 조윤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는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동물 프로젝트 2020 특별기획 '어바웃펫-어쩌다 마주친 그 개'(이하 '어쩌개')에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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