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생계 힘들 정도로 망해..어린 아들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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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유튜브


정준하가 유튜브 채널을 새로 개설했다.

최근 정준하가 운영하는 '정준하하하'에서는 '[정준하하하] 무야호~ 정준하 채널 오픈 기념 댓글 읽기(feat. 근황)'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준하는 이전 운영하던 '소머리국밥' 채널이 아닌 9개월만에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정준하는 "사람들이 좀 오해하시는 부분이 많더라. 악플 때문에, 조회수가 안나와서(그만뒀다고 생각하시던데) 약간 말 못할 사정이 좀 있었다. 여러모로 좀 힘들었다. 생업 자체가"라며 "악플, 조회수 때문은 절대 아니다. 다 극복했고 이제 다시 제대로 해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돌아오게 됐다"고 밝혔다.

정준하는 '소머리국밥' 댓글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뭐 이렇게 욕이 많냐"면서 "어린 친구가 보면 또 그럴 수 있다. 그 때 상황이 어땠는지 이미 다 얘기했다. 명 셰프님하고도 만나고 얘기했지만 잘 모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애써 이해하려 했다.

또한 박명수 언급 댓글에 정준하는 "난 박명수 씨한테 그런 얘기 들었을 때가 너무 어이없었다. 처음에 내가 유튜브 한다고 할 땐 그렇게 욕하더니 '준하야 유튜브 해라..유튜브가 살길이야..그게 살길이야' 하더라. 다음주에 박명수랑 합방한다. 그리고 박명수 씨가 한살 차이나는데 왜 반말하냐고 하는데 친구의 친구를 통해 하다보니 어쩌다 -씨 하는 분들이 많다"며 "72년생인데 나한테 반말하는 사람도 있고, 이걸 인성쓰레기라고 하면 좀 불편하다. 웃기려고 했던 어떤 그런 것들이 논란을 일으키고 하나하나 얘기하고 싶은게 너무 많지만 한번 얘기하겠다. 변명이라기보단 '이건 이랬다', '저건 저랬다' 꼭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준하는 "유튜브를 힘줘 찍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이 채널은 부담 없이 편하고 솔직하게 또 내가 진짜 하고 싶은거 하면서 나의 장점을 끌어내면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실거라 믿는다"고 다짐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정준하의 영상에 "정준하하하 파이팅!!!!!!!!!!!!!!!!!!!!!!!!!!!!"라는 댓글을 남기며 그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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