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인스타
야노 시호가 명상 중인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8일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같이 딱 5분만 함께 명상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노 시호가 편안한 레깅스에 티셔츠를 입고 명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 폭의 화보 같은 느낌이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결혼해 추사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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