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윤상현이 아내 메이비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12일 오후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존경하는 여보..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상현의 아내 메이비가 아기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 흑백 사진 속 단란한 가정의 모습이 여실히 느껴진다. 윤상현의 아내를 향한 애정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지난해 12월 24일 셋째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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