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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방찬, 멤버들 위해 요리…"장금이가 따로 없네"
방송|2017-10-2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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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방찬이 멤버들을 위해 요리 실력을 뽐냈다.

24일 오후 방송된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에서는 JYP 연습생들이 데뷔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본격적인 합숙 생활에 돌입한 '스트레이키즈' 멤버들. 이에 리더 방찬은 멤버들을 위해 스파게티를 만들었다. 그는 요리에 앞서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후라이팬 두 개를 함께 사용하며 능숙하게 요리를 이어갔다.

완성된 요리를 본 멤버들은 환호를 보내며 “진짜 형이 만든거냐. 진짜 맛있어보인다”라며 감탄했다.

이윽고 스파케티 맛을 본 멤버들은 “와 진짜 맛있다. 천재 요리사다. 맛이 이럴 수 있나”라며 행복해했다. 이 모습을 본 리더 방찬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멤버들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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