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 11. 22 12:50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유미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정유미는 자신의 채널에 귀여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정유미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정유미는 꽃받침 포즈를 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정유미는 갸름한 얼굴형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또 정유미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유미의 미모가 여전하다.
한편 정유미는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 출연했다.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과 여자 윤지원. 열여덟의 여름 아픈 이별 후, 18년 만에 재회한 철천지 원수들의 전쟁 같은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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