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 04. 10 17:53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엔플라잉 멤버 차훈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9일 차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에게 찾아굴러와준 돌덩..복덩이 생일축하해 #훈스타그램 #고먐미 #동성이 #생일 #축하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훈은 민트색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신비로우면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차훈은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화려한 비주얼로 만찢남의 정석을 보여줬다. 차훈의 훈훈한 비주얼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차훈이 속한 그룹 엔플라잉은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주현미 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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